2014年6月10日 星期二

[NOTE] 우리 동네 “이대”

우리 동네 이대

저는 이번 학기에 유학하러 한국에 왔는데 이화여자대학교 교내에 있는 기숙사에 산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동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여기에 왔을 때부터 저는 이 동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학교 근처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고 편리해서 가고 싶은 곳을 쉅게 있습니다. 명동이나 강남등 여행하러 지할철, 버스로 아무 데나 쉽게 이동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우체국, 은행, 슈퍼마켓,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많아서 생활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쇼핑할 곳이 많고 학교 정문 앞에 간식 포장마차가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홍익대학교와 연세대학교와 가까워서 젊은 사람이 많아서 젊음 사람들의 문화를 즐길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사는데 단점도 있습니다. 차가 많아서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는 항상 길이 막힙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는 공원이 없고 가로수가 적어서 공기가 좋지 않습니다. 우리 학교는 지금 관광지라서 매일 관광객들이 많아서 학교 근처 가게에서 관광객들에게 호객행위를 길에서 하는데 길을 다니기가 불편해서 좋지 않습니다. 반면에 외국인들이 많아서 가게에 가면 쉽게 중국어나 영어로 점원에게 말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길을 찾고 싶을 때는 외국인 통역 서비스도 있습니다. 보통 지하철 출입구 근처에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통역원을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많은데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습니다.


저는 우리 동네에 살면 살수록 더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번 학기가 끝난 후에 고향에 돌아가야 합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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