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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에서
지난 주말에 혼자 고속터미널역에 갔습니다. 서래마을하고 센트럴 시티에 갔습니다. 날씨가 추웠습니다. 비가 왔습니다. 서래마을에는 식당이 많았습니다. 서래마을에서 버섯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버섯하고 야채가 많아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몽마르뜨공원에서 산책했습니다. 그 후에 센트럴 시티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센트럴 시티에는 옷 가게, 화장품 가게, 신발 가게, 식당 등이 많았습니다. 고속터미널역이 컸습니다. 그래서 나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거기 사탕 가게에서 사탕을 공짜로 줬습니다. 센트럴 시티의 가게들은 옷 가격이 백화점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옷 가게에서 셔츠 한 벌과 코트 한 벌과 겨울 옷 세 벌을 샀습니다. 모두 35,000 원 이었습니다. 쌌습니다. 그리고 이불 가게하고 가구 가게에서 구경했습니다. 이불 가게에는 이불 위에 귀여운 인형이 있었습니다. 많이 걸었습니다. 저녁 7시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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