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12月15日 星期日

[NOTE] 고속터미널역에서

非日記,是課堂作文筆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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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에서

지난 주말에 혼자 고속터미널역에 갔습니다. 서래마을하고 센트럴 시티에 갔습니다. 날씨가 추웠습니다. 비가 왔습니다. 서래마을에는 식당이 많았습니다. 서래마을에서 버섯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버섯하고 야채가 많아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몽마르뜨공원에서 산책했습니다. 후에 센트럴 시티에 쇼핑하러 갔습니다.


센트럴 시티에는 가게, 화장품 가게, 신발 가게, 식당 등이 많았습니다. 고속터미널역이 컸습니다. 그래서 나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거기 사탕 가게에서 사탕을 공짜로 줬습니다. 센트럴 시티의 가게들은 가격이 백화점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가게에서 셔츠 벌과 코트 벌과 겨울 벌을 샀습니다. 모두 35,000 이었습니다. 쌌습니다. 그리고 이불 가게하고 가구 가게에서 구경했습니다. 이불 가게에는 이불 위에 귀여운 인형이 있었습니다. 많이 걸었습니다. 저녁 7시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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